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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충남형 해양항만정책 모색
이 한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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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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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항만 인프라 확충으로 충남 항만 환황해 핵심항으로 구축해야
해양생태·신산업·레저관광 분야 등 새로운 산업 분야 확대 진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뉴스클릭 이 한 기자] =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신항만과 한국해양대학교를 찾아 선진 항만 인프라 구축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충남형 해양항만정책 추진과 국립해양수산대학 유치 모색을 위해 향후 과제와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동북아시아 물류거점으로서의 부산신항만의 역할과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고, 해양건도 실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한다는 복안이다.

안건해소위 위원들은 부산신항만에서 접안시설,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과정, 안전보안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현황 설명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충남의 항만을 환황해 시대 핵심항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또한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진척이 없는 대산항과 중국 용안항의 카페리 취항 문제도 빠른 시일 내 성사될 수 있도록 힘을 결집키로 했다.

맹정호 위원장(서산1)은 “국가 해양항만정책이 특정지역에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라며 “충남이 국책기관 및 연구기관·대학 등 기반이 부족한 실정이지만 해양생태·신산업·레저관광 분야 등 새로운 산업 분야로의 확대 진출로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보령신항 1단계 사업(항만시설용 부지 조성)과 대산항 다목적 부두 공사, 장항항 호안정비 및 항로준설 등 항만별 기반시설 확충, 시설물 보수·보강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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