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 “세종시 효문화지원센터 설립” 강력히 제안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7  18:04: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정준이 세종시의원. (세종시의회)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이 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효문화지원센터 설립’을 강력히 제안했다. 

먼저 정준이 의원은 “2017년은 세종시 역사에 매우 뜻깊은 해이며 출범 5년만에 40개 중앙부처와 연구기관 이전이 완료되었고, 올해 2월 20일에는 세종시 인구가 25만 명을 돌파했다”면서 “이러한 세종시의 눈부신 발전은 삶의 터전을 내놓고 가족, 이웃과 헤어져야 했던 원주민들의 뼈저린 희생과 세종시 정상건설을 방해했던 정치권에 맞서 투쟁했던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안타깝게도 세종시 출범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기록 수집과 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으나 늦게나마 다행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화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언급했다. 

또 정 의원은 오는 7월에 열릴 행복도시 착공 10년, 세종시 출범 5년 기념사업은 이번에 수집된 기록물을 활용하여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애쓴 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기념사업 준비 단계부터 세종시 원안사수에 중추적 역할을 한 분들을 위한 자긍심 고취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정준이 의원은 지난 제4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 컨트롤기관으로 세종시 효문화지원센터 건립을 제안한 바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특히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삼강행실도 편찬을 지시한 세종대왕의 뜻을 잇는 효문화지원센터를 건립한다면 세종시의 역사적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이 서로가 신뢰하지 못하고 존경과 사랑이 각박한 현실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갈등, 다문화 가족에 대한 차별 등을 해결하는 거점 기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세종시 효문화지원센터 건립에 대한 세종시의 확실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질문했다.  

신광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카드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