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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열 세종시의원 “김종서 장군 묘역 역사공원 조성 등 관광자원 육성”
이 한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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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18: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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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열 의원. (세종시의회)

[뉴스클릭 이  한 기자] = 세종시의회 이충열 의원이 6일 “김종서 장군 묘역 역사공원 조성 등으로 관광자원을 육성하고 관광객을 유치하자”고 제안했다.  

이충렬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가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되살려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김종서 장군 묘역 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5분 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우리시는 김종서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세종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으로 육성하고자「2013년 종합정비기본계획」을 마련했으나 그간 추진실적이 매우 저조하여 개인적으로 많이 안타까웠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그동안 사업의 추진경과와 내용을 살펴보면 2013년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여 2015년 본 성역화사업 추경예산 35억원을 편성하여 문화체육관광부「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2017년 본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서부내륙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으로 확정되어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현재 1단계 사업인 실시설계, 묘역 공간 추모제향 공간 조성을 시작으로 2단계 문무체험관, 입체영상관 등 전시 및 휴게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의원은 김종서 장군 묘역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용역결과 비용 대비 사업효과성이 크게 도출되었으며 전문가 자문 시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숙박 및 전시시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민간투자방식으로 유스호스텔 조성이 계획되어 있으며, 세종시 관내 학교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체험학습의 공간을 조성한다면 안정적인 수요창출이 기대된다고 전망하면서 성공적인 역사공원 조성과 추가되는 경제적 비용 낭비를 막기 위해 올해에 사업부지 매입비 160억원을 편성해 주고, 더불어 율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환경적 측면에서 주변지형과 경관에 걸맞은 마을 정비사업도 병행 추진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충열 의원은 “앞으로 세종시도「김종서 장군 묘역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기반으로 연기대첩 및 전의초수 등 대표적인 역사 관광자원을 더욱 육성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쟁력을 높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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