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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 “동서연결도로 착공, 2019년 완공 목표”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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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6  18: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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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식 의원. (세종시의회)

조치원읍사무소(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방안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세종시의회 김원식 의원이 6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동서연결도로 건설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 의원은 “지난 1905년 경부선 개통 이래 조치원은 철도를 경계로 동서로 나뉘어져 주민통행 불편과 조치원 발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오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최근 세종시에서는 총 사업비 367억원을 투입하여 조치원의 교통난 해소와 동서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올해 동서연결도로를 착공하여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조치원읍사무소는 2015년 12월 28일 책임읍동제가 시행되면서 「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책임읍동제 시행이후「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업무공간이 협소하고 주차공간은 53면으로 턱없이 부족하여 이중주차를 하거나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하면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김원식 의원은 민원불편 해소와 조치원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해 북세종 행정센터 이전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조치원읍 공공건축물 재배치 기본계획 전면 재검토 ▲「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를 구)세종시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 검토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김원식 의원은 “구)세종시 청사를「북세종 통합 행정복지센터」로 활용하다면 국도 1호선과 연접하고 있는 세종시 북부권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할 뿐만 아니라 SB플라자와 연계하여 과학․연구․행정복합타운으로 조성할 경우 주변개발이 가속화되어 조치원읍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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