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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 리소르젠떼 콘서트’ 대전화예술의전당서
김새실 기자  |  kss@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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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9  0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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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남 & 리소르젠떼 콘서트’ 새해 1월 4일 대전화예술의전당에서 즐긴다. (사진: 대전화예술의전당)


[뉴스클릭=김새실 기자] 대전에서 ‘조영남 & 리소르젠떼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새해 1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조영남 & 리소르젠떼 콘서트’를 만나 보자.

매년 다양한 형태의 콘서트를 기획하며 호평받고 있는 ‘리소르젠떼 오페라단’은 전국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들과 함께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우리 귀에 친숙한 노래들을 희망의 2014년 흥겨운 무대로 준비한다.

특히 2부에서는 이 시대 최고의 엔터테이너 조영남을 초청, 그의 대표곡인 제비를 비롯해 지난 49년간의 인생노래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 강교상이 지휘하는 (사)멘토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은 출연진들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고 더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고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매번 오페라의 발전과 더불어 클래식의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리소르젠떼 오페라단’은 이번 신년음악회에서 관객과 함께 음악적 소통을 공감하고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소극장 오펠 작품을 지속적 무대에 올렸던 ‘리소르젠떼 오페라단’은 2010년 그랜드오페라

‘돈 파스콸레’를 성공적으로 공연하며 중추적인 중부권 오페라단으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 ‘리소르젠떼 뮤직앙상블’이라는 이름으로 바리톤 길민호를 위시한 유학파 성악가들이 주축이 됐으며, 지역민간공연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수백 회의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가장 열정적인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2006년도부터는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년 약 10회의 기획공연 또는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며 진정 관객이 원하는 공연을 구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찾아가는 공연으로 교과서 음악회를 구성해 대전, 인천, 여수, 거창 등의 중, 고등학교를 순회공연하며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건전가요 등으로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힘쓰고 있다.

그밖에 소방의 날 기념음악회, 병무가족 한마음 음악회, 국방과학연구소 창립 음악회 등 연간 30여 회가량의 연주를 기획해 최상의 음악회를 선보임으로서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음악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리소르젠떼 오페라단’은 그동안 무수히 많은 기획콘서트 외에도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사랑의묘약’, ‘리골렛토’, ‘카르멘’, ‘라보엠’, ‘버섯피자’, ‘신데렐라’, ‘돈 파스콸레’ 등을 무대에 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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