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대전
대전시, 갈 곳 없는 철거민 이곳으로 오세요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08  16:0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뉴스클릭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도시재생사업 철거세입자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건립한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에 대해 2016년 9월 입주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은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2,417㎡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9층, 1개동 99세대(공급 21㎡형 83, 22㎡형 4, 27㎡형 6, 29㎡형 6)를 건립했으며 대전도시공사에서 운영 관리할 방침이다.

순환형 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은 1순위는 무주택 철거세입자, 2순위는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이며, 임대보증금은 면적에 따라 약 191만원 ~ 270만원, 월 임대료는 약 3만 8천원 ~ 5만 4천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1순위 철거세입자 입주자모집 공고는 시와 자치구, 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자치구 도시과에서 입주대상자 신청 접수를 받고, 1순위 모집 완료 후 잔여세대 발생 시 2순위 모집공고 계획이다.

대전시는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 99세대를 시작으로, 인동 244세대(2017년 6월 준공) 오류동 215세대(2018년 7월 준공)를 순차적으로 철거민을 위한 보금자리로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시 임묵 도시재생본부장은 “성남동 순환형 임대주택건립으로 도시재생사업으로 철거되는 지역의 거주민과 저소득층 주민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신광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