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청
충남도, 혁신경영 만난 행정혁신… 제1회 충남 혁신포럼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5.31  23:26: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뉴스클릭

3개 기업 대표 초청 사례발표·토론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위해 행정혁신을 중점 추진 중인 충남도가 혁신경영으로 미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들과 혁신을 논하고, 도정 접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도와 시·군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공유경제와 규제,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공유경제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에어비앤비’와 ‘모두의 주차장’, ‘콜버스’ 등 3개 기업의 대표 등을 초청해 사례를 듣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는 에어비앤비 이상현 총괄이 ‘공유경제가 가져오는 여행의 변화’를, 모두의 주차장 김동현 대표가 ‘공유를 통해 주차 문제를 접근하다’를, 콜버스 박병종 대표가 ‘야간 전세버스 이용 택시난 해소’를 주제로 각각 가졌다.

▲ ⓒ뉴스클릭

에어비앤비는 남는 방을 인터넷에 등록해 다른 사람이 숙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남는 방을 경제적으로 활용토록 하고,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모두의 주차장은 유휴 주차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 정보를 공유토록 함으로써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주차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 업체다.

또 콜버스는 대중교통이 끈긴 새벽시간 대 같은 방향으로 귀가하는 사람들을 모아 미니버스로 운송하는, 일종의 카풀 서비스를 시범운영 중인 기업이다.

▲ ⓒ뉴스클릭

콜버스는 특히 지난 3월 시범운영이 결정되기까지 중앙 및 지방정부의 규제와 택시의 반대로 어려움이 컸던 경험을 이날 발표해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규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혁신포럼은 기업들의 혁신경영 사례를 배우는 것은 물론, 도내 관광·숙박업과 접목하는 방안도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넓고 깊은 행정혁신을 위해 곳곳의 혁신 요소를 발굴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