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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온라인 홍보 우리가 책임진다’경북도, 공식 블로그기자단 및 SNS 서포터즈 60명 선발
이지은 기자  |  speech2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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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5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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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경북 블로그기자단, SNS 서포터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청 제공) ⓒ뉴스클릭

 

[뉴스클릭 이지은 기자] = 경상북도가 신도청 시대 뉴미디어 도정홍보 강화를 위해 온라인 홍보대사 60명을 선발했다.

도는 25일 신청사에서 경북의 문화와 관광,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경북 블로그기자단 및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한달 간 도는 온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온라인 활동 경력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블로그기자단 20명, SNS 서포터즈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2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경북 23개 시군을 비롯해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북 등 전국 각지에서 사진작가, SNS 강사, 블로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경북도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신도청 홍보는 물론 23개 시·군 구석구석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또 경북의 명소, 맛집 등 경북의 자랑거리를 발굴하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SNS를 통해 실시간 소개함으로써 경북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이묵 대변인은 “신도청 시대를 맞은 만큼 뉴미디어를 통한 도정 홍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에 선발된 60명의 블로그기자단 및 SNS 서포터즈가 경북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신도청 시대, 첨단 경북 구현을 위해 네티즌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정과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뉴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급변하는 뉴미디어환경에 발맞춰 2012년 SNS 통합 브랜드인 ‘두드림’을 출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도정 소식을 전달하며 도민들과 실시간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을 신규 개설해 신도청 홍보와 도정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도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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