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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모 후보, 행복도시에 맞는 ‘맞춤형 행복교육’ 정책 선보여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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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3  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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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국민의당 구성모 후보와 캠프원들. ⓒ뉴스클릭


아이들과 학부모가 행복한 세종시의 절대 조건은 행복한 교육일 때 가능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22일 국민의당 구성모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 후보는 보도 자료를 통해 세종시민과 세종시의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생활 공감 정책 중 교육 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세종시가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한 ‘스마트교육’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기대 이상으로 많은 젊은 가족들이 세종시로 이주해오는 동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주 학생 대부분은 특정 신도심에만 집중되었고, 이에 따라 학급과밀화 문제와 더불어, 세종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부족 상태를 빚었다. 더 큰 문제는, 신도심의 일부 지역은 지원 학생의 부족으로 과소학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폐교를 논의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이렇듯 이주 가족들은 기대했던 스마트 교육은 커녕 위와 같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야기한 책임을, 행복청과 LH의 잘못된 수요 파악과 탁상 행정에 기인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세종시는 과밀학급 문제로 정부와 교육청과 시청 그리고 시민단체와 갈등을 겪고 있다. 이주 가족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학부모, 정부 및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합의기구를 설치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구 후보는 “일부 아파트 단지와 등하교 출입구가 차도와 불과 1미터 남짓하여, 어린이의 주위가 조금만 흩어져도 인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관계당국은 그대로 방치하고 있으며, 심지어 주민의 시정 요구에도 거의 무대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세종시의 교육행정 서비스가 명품도시에 걸맞지 않고, 여전히 구태의연한 행정서비스를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쉽다”고 이야기 하였다.

또한, 구 후보는 “세종시는 진정한 스마트교육 도시를 구현하여 명실상부한 교육 명품도시로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당국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 후보는 교육정책을 ‘맞춤형 행복교육’이라고 명명하고, 아래와 같이 대안을 제시하였다.

 ▲절대 부족 교육기관의 설립(어린이집, 유치원, 초등, 중등) ▲등하교길 통행로 안전 확보(안전보행 시스템 도입) ▲사립 초·중·고 유치 ▲폴리텍 대학 유치 ▲마이스터고 설립 ▲소수자를 위한 특수학교 설립 ▲누리과정 예산 100% 편성 ▲선진 공동육아조합 설립과 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한 유등교육 시설 확충 ▲시립어린이 도서관 설립 ▲세종학사 설립 추진 ▲대덕특구 은퇴과학자 재능기부 추진 및 활성화 등을 제시하였다.

한편, 구성모 후보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다.

▲ ⓒ뉴스클릭

학력사항

남대전 고등학교 졸업

한남대학교 정치언론국제학과 정치학 학사 취득

한남대학교 사회문화과학대학원 언론학석사 취득

경력시항

청와대 행정관(별정 3급)

(현)기초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현)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이사

미디어경영연구소 공동연구원(비상근) : 주요 지역일간지경영컨설팅

문화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

한남대학교 조교노조 초대지부장

극동정보대학, 혜천대학 출강

충청언론학회 간사(비상근)

한남대학교 사회과학부 정치언론국제학과 조교

포장마차, 과외, 여론조사, 식당서빙, 이벤트회사기획업무, 대리운전,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 세종시 국민의당 구성모 후보와 캠프원들.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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