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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즐긴다
김새실 기자  |  kss@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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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2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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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포스터.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4일부터 29일까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뉴스클릭=김새실 기자] 크리스마스 전후로 대전에서 프랑스 대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볼 수 있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24일부터 6일간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대전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1998년 프랑스 파리 초연 이후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명 이상 관람하고 국내에서도 수많은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4년만의 한국어 공연으로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2013 ‘노트르담 드 파리’의 귀환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한 작품에서 보기 힘든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인 홍광호, 윤형렬, 윤공주, 정동하, 전동석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

‘노트르담 드 파리’는 철학적인 주제가 문학성 짙은 가사로 전달되면서 그동안 브로드웨이에서는 맛보기 힘들었던 진중하고 깊은 매력을 보여준다. 

이 같은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것은 리차드 코시안테의 음악으로, 총 54곡의 노래로 이루어진 성 쓰루(sung-through) 형식으로 각각의 노래들은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담아낸다.

이번 공연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4일(화) 저녁 7시 30분, 25일(수) 오후 3시, 저녁 7시 (2회), 28일(토) 오후 3시, 저녁 7시 (2회), 29일(일) 오후 2시, 총 6회 공연된다.

공연티켓은 VIP석 13만 원, R석 11만 원, S석 8만 원, A석 6만 원, B석 5만 원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시간은 약 150분(인터미션 15분 포함)이다.

공연 문의)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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