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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특·광역시 중 1위!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정책 지속적 추진
이지은 기자  |  speech2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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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2  2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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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이지은 기자] =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14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에 관한 조사 결과 대구시가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RPS), 재정 투입 없이 민간자본을 활용한 하수처리장 및 산업단지 건물옥상 등의 태양광 설치, 연료전지, 바이오, 폐기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4년 기준 대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6.1%로 전국 4.08% 보다 크게 앞서는 것은 물론,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에너지경제연구원(www.keei.re.kr)에 따르면 지역별 보급률(2014년 기준)은 (전국) 4.08%, (대구) 6.1%, (서울) 2.6%, (부산) 0.9%, (인천) 1.78, (광주) 3.91%, (대전) 3.02%, (울산) 2.87% 2014년 대구시의 1차에너지 소비량은 3,168천toe,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은 193,380toe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은 6.1%이다.

전국 1차 에너지 소비량 282,938천toe,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11,537,365toe,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4.08% 에 비해 대구시의 원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은 바이오에너지가 5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폐기물 34%, 태양광 및 연료전지가 각각 4%를 차지했다.

바이오(Bio) 53%, 폐기물 34%, 태양광 4%, 연료전지 4%, 지열 2%, 수력 2%, 태양열 1% 순이며, 그간 대구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RPS)을 잘 활용하고, 지역지원사업, 주택지원사업 등 중앙과 지방정부간의 협력적 관계를 구축한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국가산단 블록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테크노폴리스 분산전원형 에너지자족도시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ESS(에너지 저장장치)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보급정책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가로막는 규제완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개발제한구역 내 풍력발전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이 개정(2015년 3월)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국가하천 부지 내 신재생에너지 설치규정이 완화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국가하천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우선적으로 추진해 규제완화를 주도한 면모를 드러낼 계획이다.

낙동강 유휴부지는 4개소 61㎿, 932천㎡(고수부지 20%) 이렇듯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2035년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목표 20%를 달성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생산도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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