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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 자연공원 야영장 인공 암벽장, 3월 1일부터 재개장
이지은 기자  |  speech2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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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9  22: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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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자연공원 인공암벽장(사진제공:대구시청)ⓒ뉴스클릭

[뉴스클릭 이지은 기자]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는 팔공산 동화·파계·도학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야영장과 팔공산 동화집단시설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인공 암벽장에 대해 이용객의 안전 및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개장한다.

◆팔공산자연공원 야영장 
아름다운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팔공산자연공원 야영장은 최근 2년간 연평균 이용객이 9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캠핑객들이 즐겨 찾는 대구의 주요 휴양지이다.

팔공산의 동화·파계·도학 야영장은 도심에서 가까우면서 동화사, 동봉, 시민안전테마파크 등의 관광명소가 인접해있어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팔공산자연공원 인터넷홈페이지(http://online.palgongsan.net)를 통한 예약자에 한해 야영장 이용이 가능하므로 사용하기 전에 미리 예약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팔공산자연공원 야영장(사진제공:대구시청)ⓒ뉴스클릭

◆팔공산자연공원 인공 암벽장 
팔공산자연공원 인공 암벽장은 높이 15m, 폭 21m로 규모로 2008년 10월에 개장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이용객이 4,465명에 이를 정도로 전문산악인과 레저스포츠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대구 스포츠클라이밍의 메카이다.

작년에는 10월 9일, 10일 2일간 대한산악연맹이 주관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벽장 등반 지도자과정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대구경북 학생산악연맹에서 주관하는 제57회 학생독립운동기념 암벽등반대회가 11월 7, 8일 2일간 열려 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기도 했다.

암벽장 등반은 위험이 따르는 운동이므로 암벽장 이용 시 안전장비를 반드시 준비해야 하고, 필히 2인 1조로 암벽을 등반해야 한다. 시설이용 및 암벽교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053-980-03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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