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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명길 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개소식
주영돈 기자  |  jyd08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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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6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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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뉴스클릭

[뉴스클릭 주영돈 기자] = 최명길 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25일 오후 3시 열렸다.
이날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최명길 예비후보는 박영선 의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언론 방송인, 지지자들의 사랑어린 관심과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날 행사엔 최명길 후보의 가족과 박영선 의원 외에 명예 선대 위원장 송석찬 전 의원, 후원회장 이중기 충청투데이 고문, 고등학교 은사, 28년간 몸을 담았던 MBC 선배들을 대표하시는 고진 목포 MBC 전 사장, 선승훈 선병원 원장, 동구 강래구 예비후보, 대덕구 정현태 예비후보, 유성 갑 윤기석 후보, 지지자들 300여명이 참석했다.

▲ ⓒ뉴스클릭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인 최명길 예비후보는 지난 30년간 정치부 기자, MBC 유럽지사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지내며 국내외 정치에 두루 경험과 국제적인 감각을 익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최명길 유성구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중심인 대전 유성을 행정중심 세종, 안보중심 계룡과 엮어 ‘한국의 중심 유성’을 만드는데 자신의 경험과 열정을 쏟아 붇고 유성의 목소리를 더 크게 대변하는 정치를 통해 대전의 가치 유성의 잠재력을 온 나라에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정치를 하려는 이유에 대해 그는 자신의 저서 ‘예쁜 정치, 미운 정치’에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무엇보다도 ‘포용의 정치’를 하고 싶다고 선언한 바 있다.

▲ ⓒ뉴스클릭

다음은 최명길 예비후보의 인사말이다.

[최명길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인사말, 유성구민과의 약속]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원근 각지에서 최명길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하는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고마움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작년 12월 13일 출마선언을 하면서 “유성의 행복특파원이 돼서 대전의 가치, 유성의 잠재력을 온 나라에 알리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유성구 출마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한파를 온몸으로 맞으며 새벽 출근길부터 밤늦께 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대로변 사거리에서 출퇴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 ⓒ뉴스클릭

어은동에서 세동까지 유성구 구석구석 민생현장을 돌면서 기자의 마음으로 우리 유성의 문제가 무엇인지, 해결방법은 없는지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아마도 제생에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서운 추위보다는 가슴속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풀어드려야겠다는 마음에 이를 악물고 뛰었습니다.

주민들은 분노했습니다. ‘정치 좀 제대로 하라’며 못살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시장 상인들은 장사가 안돼서 분노하고, 어르신들은 불안한 노후 때문에 분노하고, 엄마들은 부담스런 애들 보육비 때문에 분노하고, 청년들은 취직 때문에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정치가,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거꾸로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지금 우리 유성은 또 어떻습니까?

오늘 박대통령이 카이스트를 다녀갔다. 예전에 박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잘 하길 바랬는데, 전후가 다른 사람이다. 우리나라를 바꿀 수 없는 사람이다.

▲ ⓒ뉴스클릭

국민행복시대는 열리지 않았다. 세종시 탄생과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으로 21세기 국가 발전의 무한한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시는 급속하게 커지고 있는데 여전히 생활은 불편하고 살림살이는 팍팍하기만 합니다.대전에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다고는 하지만 변변한 실내체육관 하나 없고 제대로 된 공연장도 없습니다.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이 실내 배드민턴장이 없어서 서구까지 가서 경기를 하고 오는 웃지 못 할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유성이 새로운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 도안신도시 원신흥동 인구가 4만 명이 넘는데도 공공도서관 하나 없습니다. 구암동에 있는 평생학습관에 줄을 서야할 정도라고 합니다.시장 한 가운데에 있는 유성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교통체증으로 얼마나 불편하고 위험합니까?

30년 동안 방치되었고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한 번에 풀어야 한다.19대 국회를 최악의 국회로 만들었고 오랫동안 유성을 방치한 장본인이 갑자기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것이다.유성구 갑 선거구, 새로 생긴 지역구에 어울리는 새사람에게 맡겨주셔야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유성이 21세기 미래 도시로 가려면 꿈과 비전을 가진 새 인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뉴스클릭

34만 유성구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유성, 더불어 민주당 최명길이 만들겠습니다. 한국의 중심, 유성의 위상에 걸 맞는 명품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획기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지난 28년간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면서 폭넓은 현장경험과 각계각층에 풍부한 인맥을 쌓았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는 일이 기자가 하는 일이다. 이것이 최명길의 장점이다. X미국의 심장 워싱턴에서 4년 4개월, 유럽의 중심 파리에서 1년 6개월, MBC 특파원, 지사장을 지내며 세계 경제가 어떻게 가고 있는지 국제적인 정치 감각도 키웠습니다.

이제 최명길이 행정중심 세종, 안보중심 계룡을 엮어 ‘한국의 중심 유성’을 만드는데 제 경험과 열정을 쏟아 붇겠습니다.유성의 목소리를 더 크게 대변하는 정치 유성의 행복특파원 최명길이 시작하겠습니다. 대전의 가치 유성의 잠재력을 온 나라에 알리겠습니다. 최명길을 대전의 대표정치인으로 키워주십시오.

국민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 자존심정치 최명길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쁜 구석이 있는 정치를 하겠다. 좌도 우도 아닌 아래로 내려가는 민본정치, 권력자, 정당보스 눈치 보지 않고 오로지 국민 살림살이 먼저 챙기는 진짜 민생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여러분께서 저와 함께해 주십시오. 낮은 자세로 높이 모시겠습니다. 필승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막내딸 최서현씨. ⓒ뉴스클릭

-막내딸 최서현 씨는 최명길 예비후보가 예쁜 정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호소했다.

우선 제 앞에 세 분의 국회의원과 한 분의 사장님들이 말씀을 하셔서 저는 젊음으로 승부하겠다.
사진 속 꼬맹이가 졸업을 하고 취직을 했다. 몸 둘바를 모르겠다.
아빠인 최 후보에게 힘이 되고자 용기를 내 이 자리에 나섰다.
많은 분들은 최명길 후보를 앵커,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아실 것이다.
자랑스런 아버지를 따라 정치학을 공부했다.

어릴 때 조르면 생일 날 MBC 견학을 시켜줬다.
결혼 30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의 손을 꼭 잡고 다니신다.
술 한잔 걸치시면 개다리 춤도 추신다.
좋을 때나 힘들 때나 아버지 최명길 후보는 열심히 일하셨다. 그리고 잘 하셨다.
당신만의 꿈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뻐하는 정치를 만드는 것과, 그 변화를 기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가족을 위해 잠시 미뤄뒀던 꿈을 실현하고자 하신다. 이제는 많은 이들과 아버지 최명길 후보를 나누고 싶다.
최명길 예비후보를 열심히 도와달라. 예쁨 받을 수 있는 정치를 할 수 있게 도와달라

▲ 박영선 의원. ⓒ뉴스클릭

-박영선 의원은 최명길 예비후보가 대전 유성지역 국회의원의 적임자라며 다음과 같이 지지를 당부했다.

광주에서 2시간 동안 차를 몰고 온 구로 을 국회의원 박영선입니다.
오후 4시까지 광주 일정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최명길 예비후보를 위해 와야 할 것 같아서 왔다. KTX가 없었다. 고민하다가 승용차를 타고 왔다.

어제 지역구인 구로 을에서 당원 필승 결의 대회를 했는데, 며칠 전 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한 분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더라. 대전역에서 택시를 타고 유성에 갔는데, 기사에게 물어보니 최 후보를 아신다더라. 유성 사람들이 굉장히 관심을 두고 있다더라
유성 주민들이 바라는 꼭 맞는 후보이기 때문에 그렇다.
행복특파원 최 후보는 유성을 행복하게 만들 적임자다.

저와 최 후보는 약 30년 간 인연이다. 제가 선배인데, 미국 특파원을 할 때 최 후보가 리포트를 받아주는 역할을 했다. 정말 꼼꼼하고 다정다감하다. 책임감이 굉장히 강하고 성실하다. 미국과 한국의 시차를 이겨낼 정도로 성실했다. 늘 용기를 주고 힘을 불어 넣어줬다.

▲ ⓒ뉴스클릭

대전의 대한민국의 배꼽이다. 그 중 유성은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중심이다.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10년이면 정착이 될 줄 알았는데, 보수정권 이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박근혜 정권 3년, 오늘이다. 오늘 유성에 대통령이 왔다 가셨다는데, 또 다른 ‘박’이 왔다. 박근혜 정권 3년의 허상을 알리기 위해 왔다. 정치, 경제, 세월호, 메르스, 국정원 댓글 사건 등 많은 일들은 불안한 정권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절망의 나라에서 희망의 나라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되야 한다.
전환점에 필요한 사람이 누군지 유성주민께서 잘 아시리라 믿는다. 

▲ 가족들과 인사. ⓒ뉴스클릭
▲명예 선대 위원장 송석찬 전 의원의 인사. ⓒ뉴스클릭
▲ ⓒ뉴스클릭
▲ ⓒ뉴스클릭
▲강래구 동구 예비후보와 함께 더불어 어벤저스!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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