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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방, 올 봄철 기후 전망은?
심규권 기자  |  1984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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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3  19: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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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이 23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기상청 시청각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클릭

[뉴스클릭 심규권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임용한)이 올해 봄철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임용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23일 오전 11시 대전기상청 3층 시청각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2016년 3월~5월 기후에 대해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봄, 평년보다 높은 기온 경향을 보이겠으나, 3월과 4월에는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고, 5월에는 고온 현상을 보일 때도 있겠다.

특히 3월과 4월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겠으나, 5월에는 평년보다 다소 적은 경향을 보이겠다.

오는 3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 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4월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으며 5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엘니뇨 전망을 보면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되고 있으며, 봄철동안 약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봄철 황사의 발생일수는 평년(5.7일)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봄철 전반부에는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다소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임 청장은 2016년 여름철 기후에 대해선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며, 강한 강도로 지속중인 엘니뇨가 점차 약화되어 올 여름철에는 정상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임용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이 23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기상청 시청각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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