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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이와 함께 안중근 의사도 기리는 날~! ”
김미현 기자  |  kmh@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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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5  0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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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김미현 기자] =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라 하여 연인 사이에 쵸콜릿을 주고 받는 날로 많이 알려져 있다.  

발렌타인데이의 기원은 로마황제가 군대모집을 위해 젊은 청년들의 결혼을 금지하자 몰래 성당에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결혼식을 올려주다 순교한 성 발렌타인(St. Valentine) 신부의 이야기로 거슬러올라간다. 

하지만 한편 이날이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라며 “이날을 기억하고 안중근 의사의 영령에 참배하고 그 넋을 기리자”는 제안이 SNS를 통해 번지고 있기도 하다. 

바쁜 일상에 하루하루 쫒기듯 살아가다보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낌없이 바친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 때가 많은 게 사실이다. 

요즘은 꼭 여성이 남성에게 자신의 호감을 표현하거나 사랑을 고백하는 것 뿐 아니라 직장 내, 또는 친구, 가족, 친지들 사이에 남녀를 불문하고 평소에 못했던 사랑과 관심을 소박하게 표현하는 기회로 삼기도 한다.

전 MBC앵커이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최명길 대전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트윗에 글을 남겼다. “연인에 대한 사랑과 함께 나라 걱정도”
 
그는 지난 해 박영선 의원의 북 콘써트에서도 대전, 충청지역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의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서 알리면서 이 지역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지역민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청중들의 큰 호응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신념하는 바를 가지고 목숨을 던지는 분들이 대전·충청민들입니다. 신념하는 바를 다른 가벼운 것과 절대로 바꾸지 않는 분들의 심성과 그 뜻을 잘 받들어서 정치를 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최명길의 이 말에 당시 관객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 
 

▲ 최명길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트윗에 남긴 글. (사진: 트윗 갈무리)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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