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 > 스포츠/이슈
대전시티즌 “내년 시즌, 클래식 복귀로 시티즌 부활”
김해민 기자  |  khm@newsc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5  18:06: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대전시티즌 조진호 감독대행과 허정무 기술자문위원, 김세환 대표이사가 13일 대전시청을 찾아 구단주인 염홍철 대전시장을 접견했다. (대전시)


조진호 감독대행과 허정무 기술자문위원, 염홍철 시장 접견

[뉴스클릭=김해민 기자] 대전시티즌 조진호 감독대행과 허정무 기술자문위원, 김세환 대표이사가 13일 대전시청을 찾았다.

이날 오후 5시 구단주인 염홍철 대전시장을 접견한 이들은 클래식 복귀로 ‘시티즌 부활’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시장은 “시티즌이 시즌 막판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아쉽게 2부 리그로 강등됐다”며 “해외 유명 감독·코치들은 팀워크과 동료애, 화합을 강조한다”고 팀을 잘 수습해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진호 감독대행과 함께 염홍철 시장을 방문한 허정무 기술자문위원은 “선수단과 관련된 모든 계획은 조진호 감독대행이 하는 것”이라며 “아끼는 제자인 조진호 감독대행이 좋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염홍철 시장은 “우리나라 축구의 대가(大家)라 할 수 있는 허정무 위원이 기술자문 역할로 도와주신다고 하니 매우 든든하다. 조진호 감독대행이 올 시즌 막판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분명 운이 아닌 실력이다. 앞으로 잘 할 것이라 믿는다”며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티즌은 김세환 신임 대표이사와 조진호 감독대행이 함께 다음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허정무 기술자문위원도 경륜을 바탕으로 조 대행을 지원할 예정이다”면서 “내년 시즌 클래식 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