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요르단 국왕-박근혜 대통령 회담, 전력·에너지·보건·의료 분야 협력
뉴스클릭  |  newscl@newsc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12  18:01: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박근혜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11일 정상회담에 이어 협정서명식을 함께 했다. 이날 2건의 MOU가 체결됐다. (사진: 청와대) ⓒ뉴스클릭

[뉴스클릭 외교] =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우리나라를 11일 공식 방문했다.

요르단은 중동 레반트 지역의 지정학적 허브국가로서 사우디, 이집트, 이라크, 시리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현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중동의 이해를 대변하고 있어, 우리의 대중동 진출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요르단 양국 간 통상·투자 등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상회담에 앞서 요르단 국왕은 방명록에 서명을 한 뒤 박근혜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함께했다.

양국 경제 관계를 확대하고 다변화하기 위해 어떤 논의들이 오고 갔을까.

▲ 박근혜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11일 정상회담에 이어 협정서명식을 함께 했다. 이날 2건의 MOU가 체결됐다. (사진: 청와대) ⓒ뉴스클릭

요르단은 최근 ‘요르단 2025’ 10개년 경제개발계획을 발표하고 에너지부문 투자를 통한 에너지자급률 제고 및 재정적자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또 에너지 수입에 따른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에너지원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국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전력·에너지 분야 협력 MOU를 통해 양국 간 관련 분야의 협력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회담은 요르단에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이미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청와대는 MOU 체결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및 발전 분야에서의 기술·지식 공유와 인력교류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요르단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한 확대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근혜 대통령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11일 정상회담에 이어 협정서명식을 함께 했다. 이날 2건의 MOU가 체결됐다. (사진: 청와대) ⓒ뉴스클릭

또 양국 정상은 협력 분야 다변화를 통한 양국 간 경제 교류 확대에 뜻을 함께했는데요. 특히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요르단은 의료관광 부문 중동지역 1위, 세계 5위 수준의 의료서비스 허브국가이며, 요르단의 의료산업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경제 분야 중 하나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요르단 정부와 보건·의료 협력 논의를 구체화했으며, 우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제약, 의료기기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했다.

우리나라가 이미 UAE, 사우디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독국가들과 MOU 등을 체결해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강화 중이고, 각국에 진출한 민간 의료기관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우리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가 요르단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뉴스클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