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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먹는다고 다 건강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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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0  1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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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지식센터. ⓒ뉴스클릭

[뉴스클릭 건강팀] = 더위 앞에선 장사가 없는 법인지 유난히 기력 없고, 식욕도 부쩍 떨어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흔히 여름만 되면 체력 회복과 식욕 증진을 위해 보양식을 떠올리는 것 같다.

그러나 몸을 보하고 강하게 한다는 의미의 보양식이 정말 문자 그대로의 효과가 있을까? 그 효과는 음식을 받아들이는 내 몸의 건강 상태에 좌우된다.

만약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도는 말에만 현혹되어 식품을 선택한다면 오히려 보양식이라 생각했던 음식이 나의 건강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도 있다.

여름철, 어떤 영양을 챙겨야 할까?

추운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피하지방이 많이 필요한 반면, 여름철 우리 몸은 지방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상시 보다 고기와 같은 동물성 단백, 지방섭취는 조금 줄이고, 가급적 생선을 위주로 한 간단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조금 지쳐 열량 보충이 필요할 때는 제철 과일을 통해 조금씩 자주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운동을 하거나, 특별히 바쁜 일정이 있어 중간에 간식 섭취가 어려울 때는 비교적 장시간 열량을 몸에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 고기류나 아보카도, 견과류 등으로 열량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내용 출처: 국민건강지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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