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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 ‘그날이 오면’ 8월 26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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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3  0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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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백야 김좌진 장군의 삶 재조명 

[뉴스클릭 충남] =충남도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7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그날이 오면’ 연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의 인물인 백야 김좌진 장군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김좌진 장군은 광복단에 가담해 항일투쟁을 하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군 양성에 주력한 인물로, 이번 작품에서는 청산리계곡에서 3일간 계속된 10여 차례의 전투에서 기적과도 같은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좌진 장군의 고향인 홍성에서 활동 중인 전문예술단체 ‘홍성무대’의 전인섭 대표가 극본·연출을 담당하고 출연진들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도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공연 활성화를 통해 세대 간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날이 오면’ 예매는 문화장터(www.asiamunhwa.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한 특별공연으로 , 애국선열의 얼과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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