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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씻으면 된다고요?… 오~NO! 세균 득실거리는 스마트폰도 소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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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1  17: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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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균이 꽃처럼 피어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 영국 서리대 연구 결과. 결핵균, 장티푸스균, 포도상구균 발견. (사진: 해당영상 캡처) ⓒ뉴스클릭

[뉴스클릭] = 우리의 손과 자주 만지는 스마트폰에는 세균이 얼마나 살고 있을까? 

위, 아래의 사진이 바로 손과 스마트폰에 마치 꽃처럼 피어나며 득실득실 붙어있는 세균의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감염예방 수칙으로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자주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손을 아무리 깨끗이 씻어도 우리가 자주 만지는 스마트폰에도 세균이 득실거린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항상 손으로 만지고 얼굴과 접촉하게 되는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의 경우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 살균도 중요하다.

스마트폰을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티슈나 알코올로 닦는 방법이 있다.

   
▲ 밖에서 놀다 들어온 아이의 손에 세균이 득실거리는 사진. 카브릴로 대학 미생물학자 타샤 스텀의 연구 결과. (사진: 해당영상 캡처) ⓒ뉴스클릭

하지만 관계 전문가들은 메르스와 같이 외피를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는 세정제로 쉽게 소멸시킬 수 있기 때문에 퍼퓸 클리너와 같은 스마트폰 항균제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 스마트폰 액정뿐만 아니라 컴퓨터 키보드나 노트북과 같이 손과의 접촉이 많은 제품들도 함께 소독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UV램프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살균기는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하지만 살균 효과는 좋다. 이것을 퍼퓸 클리너와 동시에 사용하면 더욱 좋다는 것!

간편한 방법으로 살균된 물휴지에 손세정제를 묻혀서 닦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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