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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 면역력 키우는 생활습관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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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0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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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송인숙 원장. ⓒ뉴스클릭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송인숙 원장

[뉴스클릭]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10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을 실천하자’는 취지의 안내문을 발표했다.

전국적으로 메르스 감염자가 증가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대전충남지역의 메르스 확산 방지와 예방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송인숙 원장의 메르스 관련 조언을 들어보자.

메르스는 만성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폐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생기거나 사망할 위험도 높다.

송인숙 원장은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씻기, 양치등의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습관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 원장은 “50~60대의 메르스 감염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폐렴예방접종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면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식생활과 운동, 수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송 원장이 제시한 메르스 예방을 위한 5계명이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숙면이 필요하다.

수면은 호르몬이 생성되어 면역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불규칙한 수면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평균 8시간 정도 충분히 자야 면역력이 증가 한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분비되는 눈물, 침 등의 액체 속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물을 적게 마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분비되는 양 또한 감소하게 되어 면역물질이 줄어들게 된다.

금연과 절주는 꼭 필요하다.

담배연기에 함유된 유해성분들은 면역세포들에 악영향을 끼치고 기관지 및 폐에 있는 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용을 저해시킨다.

술은 하루 1~2잔 정도는 괜찮지만 과도한 음주는 비타민 흡수를 저해시키고 면역세포 생성을 억제시킨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당분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박멸 능력이 떨어지는데, 당분 섭취 후 이러한 저하 현상이 최대 5시간가량 유지된다.

평소 식습관이 단것을 좋아하고 자주 먹으면 면역력이 떨어질 확률이 더욱 높은 것이다.

스트레스 해소와 체중 조절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도 면역력에 좋지 않은데, 특히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체계가 무너져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해진다.

정상 체중보다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는 과체중일 때도 호르몬 불균형과 높은 염증 수치로 면역력이 떨어진다.

스트레스 해소와 체중 조절을 위해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체내 에너지를 순환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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