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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대전산단 재생 위해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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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5  19: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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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산업단지 재생사업 성공’ 방안 토론회

[뉴스클릭 김태성 기자] =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 안전행정위원회)이 25일 “대전산단 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 지역 경제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용기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대덕 평생학습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재생사업 성공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지방살리기 포럼(공동대표 이철우‧김영록 의원)과 정용기 국회의원이 각각 주최하는 토론회가 연속해 진행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회 지방살리기 포럼가 주최한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바람직한 재생사업 정책’ 토론회에서는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노후산단 문제를 짚어보고 정책방안을 모색했다.

   
 
뒤이어 진행된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성공방안 모색’ 토론회는 정용기 의원의 주최로 지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대전산단 리모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병석 (前)국회부의장과 이철우 국회 지방살리기 포럼 대표의원, 신성범 의원, 박덕흠 의원, 김제식 의원, 이장우 의원, 박수현 의원을 비롯한 박성효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연속토론회에는 국토교통부 박선호 국토정책관, 대전광역시 조소연 기획관리실장, 대덕구 이광덕 부구청장, 대전산업단지협회 김종민 협회장, 중견기업연합회 김승일 정책센터장, 충남대학교 안기돈 교수, 한밭대학교 이상호 교수, 국토연구원 장철순 연구위원, 대전발전연구원 정경석 연구위원 등 정부와 지자체, 학계와 시민사회를 대표해 주제발표와 토론자로 나섰다.

정용기 의원의 이번 토론회 개최는 대전산단 재생사업에 대한 각 관계기관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입주기업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기 의원은 “대전산업단지는 지난 40년간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산업 환경의 변화와 급속한 노후화로 재생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경기침체로 민자유치가 불투명한 만큼 대전산단과 서구를 연결하는 교량을 건설하는 등 재생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성 제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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