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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업 세종시의원 “연기면사무소 청사 신축해야…”
이용민 기자  |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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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0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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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업 세종시의원이 20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24회 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연기면사무소 신축을 주장하고 있다.

[뉴스클릭 이용민 기자] = 장승업 세종시의원이 연기면사무소 청사를 신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24회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에서 장승업 의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 종촌리에서 연기리로 이전한 현 임시청사는 가설건축물로 누수현상이 발생하고 냉난방비도 과다 소요되고 있다. 상시 주민자치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없어 일부 프로그램은 연기리 복지회관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타 읍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민 박탈감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장 의원에 의하면, 현재 연기면에는 법정 9개리(행정 15개리), 1314세대 2900여명이 살고 있다. 또 현 연기면사무소 청사 부지는 한국토지공사 소유로, 건설청 장기계획에는 저류지로 계획돼 있다.

장 의원은 “시 차원에서 건설청과 협의해 현 부지를 확보하든지 아니면 주민의견을 반영해 최적 장소에 이전 부지를 마련하고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농민상담소, 중대본부 등을 포함한 통합청사를 신축해 줄 것을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연기면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지역 바로 옆에 위치해 주민들의 기대감이 크고 균형발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바라고 있다”며 “하지만 정주여건이 미흡해 인구도 줄고, 주민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로 대대로 살아 온 정든 땅을 내어주고, 연기면에서 재정착하는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에서 힘을 보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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