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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대전 국제 푸드&와인축제’
이용민 기자  |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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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3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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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이용민 기자] = 전 세계 19개 나라 1만 여종의 와인과 전통주, 음식,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14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2일 오후 5시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와인, 문화와 비즈니스로 만나다'란 주제로 시작됐다.

이날 개막식은 권선택 대전시장, 김인식 대전시의장, 피터 안토니(Peter Antony) 국제와인마케팅 회장, 모젤와인협회 아돌프 슈미트(Adolf Schmitt) 회장, 미국 시애틀 김혜옥 부시장,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클로스 부시장 외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함께 했다.
   
 

개막식 테잎 커팅을 끝낸 뒤 권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내빈들은 전시관으로 이동해 행사장을 둘러봤다. 사진은 (왼쪽부터)권선택 시장과 미국 시애틀 김혜옥 부시장, 김인식 의장이 모젤와인협회 아돌프 슈미트가 직접 따라주는 와인을 시음하고 있는 모습이다.
   
 
   
 

행사장에는 일반인 관람객들도 많이 찾아와 다양한 와인들을 맛봤다. 사진은 한 외국인이 와인트로피 수상 와인들을 시음하고 있는 모습.
   
 

행사장을 찾아 와인트로피 수상작을 시음하고 있는 한 모녀에게 행사에 대해 물어봤다. 딸 (왼쪽)구동연(대학원생) 씨는 “와인 종류가 참 많은데 맛보고 싶은 말백 종류의 와인을 맛보지 못했다. 제품은 있지만 시음은 안하더라”라며 살짝 아쉬움을 표했다.

   
 

어머니 구윤자(산림경영인협회) 씨는 “대전에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게 상당히 훌륭하다”며 “내년에도 꼭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6시에는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식 축하 및 환영만찬회가 열렸다. 식전 행사로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는 공연 모습이다.

   
 

공연 뒤에는 와인품평회 수상자들에게 독일 베를린와인트로피 (왼쪽 네 번째)'피터 안토니' 대표와 대전마케팅공사 (두 번째)채훈 사장이 함께 시상했다.

피터 안토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준비에 놀랐다. 글로벌 이벤트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다. 많은 수상작이 있는데 숙고해 결정했다. 이번 수상작은 모두 품질과 행사의 격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정교순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와인축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축제는 마이스산업박람회의 원년이다. 글로벌와인이벤트로서 대전이 아시아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이번 축제는 비즈니스형 박람회로 진행된다. 22개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인식 의장은 "와인은 예술이고 철학이다. 깊어가는 가을에 와인으로 추억을 선사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고재윤 국제소믈리애협회장은 "대전을 넘어 세계적인 와인 페스티벌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모젤와인협회 '아돌프 슈미트' 회장이 건배사를 제의하며 개막식 공식행사가 끝났다.

   
 

/yongmin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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