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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전사업장 ‘도자기에 이야기를 빚다’ 멘토링멘토와 멘티, 도자기에 즐거운 추억 입혀
홍민기 기자  |  melly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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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05  14: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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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대전사업장(사업장장 박선규)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가 함께하는 나눔멘토링 ‘도자기에 이야기를 빚다’ 활동으로 멘토와 멘티가 도자기에 핸드페인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멘토선생님과 함께한 추억을 도자기에 그렸어요”

[뉴스클릭 홍민기 기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가 8월 4일(월) 대전시 둔산동에 소재한 ‘예그리나 도자기공방’에서 한화 대전사업장(사업장장 박선규) 자원봉사자와 멘토링 활동 참여 아동·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 활동을 주도했다.

이날 활동은 대전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정체성과 소질을 발견하도록 돕는 한편 진로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2010년 5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한화 대전사업장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나눔멘토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화 대전사업장의 임직원들이 멘토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선발 된 아동·청소년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정을 나누고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등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한편 이날 실시된 ‘도자기 핸드페인팅’체 험 활동에서는 멘토와 멘티(아동·청소년)가 지금까지 함께한 활동을 추억해보고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을 1차 가공된 도자기에 그림으로 표현하며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김솔잎 멘토는 “그동안 멘티와 꾸준히 만남을 진행해오면서, 멘티와 많이 친해졌고, 멘티와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고민상담도 많이 해줬다”며 “이번 도자기 핸드페인팅 체험활동을 통해 그동안 멘티와 함께한 활동들을 추억할 수 있어 뜻 깊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멘티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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