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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면 오산리 산촌체험… ‘햇빛촌 바랑산마을’
문광수 기자  |  mgs@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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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1  1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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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촌면 오산리 산촌체험마을 ‘햇빛촌 바랑산마을’. (논산시)


“자연의 매력에 흠뻑.. 그속에서 나를 힐링하다”


[뉴스클릭=문광수 기자] 한폭의 수채화 같은 마을, 바랑산이 있는 양촌면 오산리 산촌체험마을 ‘햇빛촌 바랑산마을’로 떠나보자. 

양촌면 오산리에 소재한 산촌체험마을인 ‘햇빛촌 바랑산마을’은 찾는 이면 누구나 천혜의 자연경관과 안락한 매력에 빠지게 된다.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어 누구나 찾으면 한눈에 반할 만큼 대둔산 자락 주봉인 바랑산(555m)를 비롯해 양촌 철쭉원, 오산소류지, 법계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노령산맥으로부터 남서쪽으로 뻗어 내린 대둔산 줄기에 월성봉(月城峰: 650m)과 함께 자리잡고 있는 바랑산은 오산리 쪽으로 100여 미터가 넘는 바위가 직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장엄하고 조망이 좋아 산행코스로도 제격.

마을 집집마다 벽에는 정겨운 벽화가 그려져 있어 발길을 멎게 하고 예약(041-741-2900)하면 사계절 체험장에서 두부,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도 있고 민박과 사계절 펜션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양촌면 남산리 산12-4번지 일원에 조성, 지난 9월에 개장한 체류형 관광 자연휴양림인 양촌자연휴양림도 새로운 명소중의 하나다.

이곳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약 40ha 규모의 숲에 숲속휴양관 7실(5인용), 숲속의 집 9동(12인용 2동, 6인용 3동, 4인용 4동) 등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을 갖춰 1일에 숙박인원 93명을 수용할 수 있다.

숲속쉼터 350㎡, 출렁다리 70m, 캠핑장 10개, 잔디광장 1개소와 물놀이장, 등산로 3.0km 등이 조성되어 있어 힐링 자연체험과 단체활동도 가능하다.

특히 천연림에 둘러싸인 숲속의 집 내부는 향긋한 냄새와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편백나무로 되어있어 자연과 호흡하며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인기 만점이다.(예약문의 041-746-6481)

또 18세기 불교건축의 대표적인 미의식 세계를 보여주는 곳으로도 유명한 양촌면 중산리 불명산에 있는 쌍계사는 또 다른 쉼 장소다.

정면 5칸마다 설치된 문짝은 국화, 작약, 목단, 무궁화 등을 화려하게 조각하고, 꽃과 문살에도 채색을 해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 볼거리로 꼽힌다.

이곳 경내에는 보물 408호로 지정된 대웅전을 비롯해 쌍계사 중건비와 9기의 부도등이 있으며 예약(041-741-2251)하면 고즈넉한 산사에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맘을 내려놓을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할 수 있다.

가족들과 훈훈한 겨울추억 한 장 만들고 싶어 고민이었다면 올 겨울에는 정이 물 흐르듯 흐르는 양촌곶감 축제장을 찾아보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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