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최교진 “‘세종형 혁신학교’로 세종미래인재 책임”
김미현 기자  |  kmh@newsc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16  01: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

[뉴스클릭]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14일 “‘세종형 혁신학교’로 세종미래인재를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 후보는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 가진 다른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이 미래인재양성 교육”이라면서 “이것이 곧 혁신학교의 교육철학이다. 반드시 세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교진 후보는 지난 번 ‘의자부터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정책 공약 수립’이라는 정책 기조를 밝힌바 있다. 이어 학생 중심 기조를 바탕으로 교육도 가르치는 교육에서 배우는 교육으로 “어떻게 해야 학생이 잘 배울 수 있을까?” 를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세종교육의 변화를 강조하며 ‘세종형 혁신학교 정착’을 기숙형 캠퍼스 고등학교 설립에 이어 두 번째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최교진 후보는 “미래인재는 지식을 많이 습득한 학생이 아니라 창조력, 공감력, 기획력을 갖춘 아이들이다.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동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을 관리하고 비젼을 제시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능력, 지식이나 정보를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미래 핵심 역량”이라면서 “이를 위해 학교도 사무업무 조직에서 교육과정업무 중심으로 바꿔 학생들의 변화를 담고, 소질과 적성을 최대한 살리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혁신학교의 상을 밝혔다.

‘세종형 혁신학교’에 대해 최교진 후보는 “이미 서울과 경기, 충남, 전북, 강원, 전남, 그리고 농촌과 도시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린 대한민국 공교육의 대안으로 혁신학교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현재 대학입시의 수능체제와 입학사정관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최교진 후보는 농촌과 도시가 양립하고 있는 세종시의 장점을 활용해 ‘도농 복합형으로 세종형 혁신학교’를 기획하고 정착시키겠다“면서 “도시문화와 생태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농촌문화를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은 타 지역에 비해 효율적인 혁신학교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미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