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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초록우산에 빈곤아동 부식 전달
홍민기 기자  |  melly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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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2  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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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완 한국철도시설공단 총무부장(왼쪽부터 네 번째)이 최명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왼쪽부터 다섯 번째)에게 빈곤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부식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가족이 주는 행복을 모든 아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철길 잇듯 이어줘

[뉴스클릭 홍민기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5월 12일(월) 대전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에 빈곤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한 부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한국철도시설공단 임직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전지역의 빈곤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1백 2십여 만 원 상당의 부식선물세트 전달식을 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시설의 건설 및 관리, 기타 관련 되는 사업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3억 2천여만 원 상당을 빈곤가정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왔으며 올해 전국 철로 주변의 빈곤가정아동 120명에게 대학입학격려금, 교복구입비,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는 대전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용완 한국철도시설공단 총무부장은 “가족이 함께 행복해야 할 가정의 달이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가족이 주는 행복에서 소외되어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단이 갖는 사회적 책임의식에 통감하며 최선을 다해 빈곤가정 아동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부식선물세트를 전달받은 최명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을 돕기 위한 철도시설공단과 우리 재단의 변함없는 파트너쉽에 감사한다”면서 “대전지역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모든 가족,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재단에서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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