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예술‧공연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제143회 신춘음악회
뉴스클릭  |  newscl@newsc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09  11:5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뉴스클릭] =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제143회 신춘음악회 ‘만춘곡(滿春曲)’이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은 2014년 새봄의 희망을 노래하는 제143회 정기연주 신춘음악회 ‘만춘곡(滿春曲)’공연을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임재원 지휘자의 지휘로 연주되는 첫 국악관현악곡은 1939년 지영희에 의해 작곡돼 국악관현악의 역사를 개척한 곡으로 평가받는 ‘만춘곡(滿春曲)’이다. 이어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 의해 위촉 초연되는 강선하 작곡의 '테미벚꽃'이 연주된다. 테미고개에 피는 벚꽃을 제재로 해서 면면히 이어지는 혼을 웅장한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합창과 국악관현악은 대전의 대표적인 대전남성합창단, 유빌라떼싱어즈와 함께한다. 합창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문화를 선도하는 두 합창단과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이 함께 색다른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첫 곡은 구 조선총독부 해체식에서 연주된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다. 이어 조선 세종 때 만들어진 '백성과 더불어 즐긴다'는 의미의 '여민락'을 임준희가 새롭게 작곡한 '여민락'이 연주되며 마지막 곡은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노래인 '아리랑'을 합창과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무대로 준비했다.

입장료는 3000원~1만 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042-220-0414로 하면 된다.

   
 
 또 청아율 제2회 정기연주회 ‘국악의 혼 꽃피우다’가 8일 오후 5시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청아율(淸雅律)은 청소년에게 건전한 국악교육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2012년 새롭게 창단된 단체다.

청소년에게 국악의 긍정적인 교육효과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자원봉사와 활발한 대내외 활동으로 청소년 국악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만파정식지곡, 침향무, 세령산, 비상, 어랑어랑, 전래동요 메들리 등 총 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만파정식지곡은 조선시대 궁중 연례악으로 '만가지 파도를 잠재운다'는 의미로 만파정식지곡이라 불린다. 행진곡이 가진 씩씩하고 활달한 기상을 관현악기들이 가진 웅장한 아름다움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침향무는 1974년에 발표된 황병기 선생의 대표적 가야금 연주곡이다.
전석 무료이며 문의는 010 -6407-9112로 하면 된다.

뉴스클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