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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남자, 건강 지키려면? - 국희균 원장의 힐링건강칼럼
김미현 기자  |  kmh@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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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2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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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타는 남자 건강 지키기. [김미현 기자 ⓒ 뉴스클릭]

“단풍의 계절, 등산객 관절 질환 조심하세요~!”

가을이 되면 유난히도 ‘가을타는 남자들’이 많다.
가을을 타면 산도 타고 싶어지나 보다.

단풍의 계절, 산을 찾는 등산객 가운데 관절 환자도 늘어나는 때이다.

요즘 들어 관절 질환 탓에 진료실에 중년 남성 환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좋은 날씨에 좋은 경치를 보고자, 급작스럽게 등산준비를 하고 산에 오르는 등산객은 조심해야 한다.

진료실을 찾는 중년 남성의 경우 발목부상과 무릎부상의 경우가 특히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시원한 가을만 되면 운동하는 중년 분들이 급증하는 것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이 된다.

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표한 ‘2012 세계보건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평균 기대수명은 84세, 남성은 77세로 나타났다.

그러나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을 나타내는 건강수명은 여성이 73세, 남성은 71세로 기대수명과 약 6~11세 정도 차이를 보였다. 질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적당한 운동은 필수요소이다.

   
▲ 늦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 산을 타고싶어지는 단풍의 계절. [김지현 기자ⓒ뉴스클릭]

급작스럽게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 스트레칭부터 몸을 풀어 본격적인 등산 또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몸에 무리가 없어야 낙상, 발목관절,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아 부상의 위험으로 부터 멀어질 수 있다.

또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은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보다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건강한 삶의 활력이 되고자 즐거움이 되는 다양한 운동생활을 갑자기 즐기기 전에 스트레칭 및 기본적인 운동을 평소에 운동량은 1주일에 3회 이상 한번 운동할 때 30분 이상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주2회 이상 30분 정도 걷는 것이 적당하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고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운동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꾸준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면 체력 증진과 함께 약 9년 정도 젊게 살 수 있다.

-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원장/ 김미현 기자 정리.

   
▲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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