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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현장시장실 ‘보훈유공자 예우’부터
황희선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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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7  2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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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보훈회관 예정지 점검
온천 1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뉴스클릭=황희선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후 유성구지역 현안사업 현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예정지 현장을 찾았다. 유성구 보훈회관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편리하고 현대적인 공간으로 2023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성구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이 완공되면 현재 3개소 건물에 분산 운영되고 있는 사무실을 하나로 통합 운영할 수 있어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함께 상호유대 및 편의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신축 예정부지가 시유지로 시·구간 공유재산 교환절차가 사전에 이루어져야 함에 따라 이 자리에 참석한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신속한 교환절차 이행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유성구 보훈회관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보훈회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해당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유성구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한 허시장은 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구지구협의회원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유성구지구협의회는 지난 1993년 1월에 창설된 이후 350명의 봉사회원이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우리 대전이 밝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성구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우리 지역사회에서 보듬는 소통 공간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시장은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회장 등 단체 대표들과 진잠·원신흥동 분동 추진현황 등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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