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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설 연휴 첫날 시민 민생 확인 또 확인
황희선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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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1  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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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원, 추모공원, 서구 선별진료소 현장점검

[뉴스클릭=황희선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생활 및 안전과 관련된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허태정 시장은 설 연휴 첫날인 11일 오전 코로나19 중대본영상회의를 마친 후, 서구 정림동 정수원과 대전추모공원,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등을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자를 격려했다.

 

먼저 정수원을 찾은 허태정 시장은 연휴 기간 직원들의 비상근무 상황을 살펴본 후, 명절 기간에도 시설 운영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유가족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애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허태정 시장은“대전추모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안당은 폐쇄됐지만, 일반 묘원과 자연장지를 찾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방역대책을 지시하고, 교통ㆍ주차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명절 기간이라도 장례절차 진행은 계속되는 만큼 봉안당 안치 등 실내 활동 시 방역기준을 엄격히 지키면서도 유가족들의 상황을 고려해 신속하고 친절하게 맞이할 것을 당부했다.

 

또 허태정 시장은 정수원 내 유족 휴게․대기공간 확충과 대전추모공원내 가족들이 고인을 추억할 수 있도록 영상장비를 갖춘 추억의 방 설치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근 화장 문화 증가에 따라 추모공원의 수용능력 한계가 다가오는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추가 자연장지 조성과 제4 봉안당 조성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정수원은 1976년 설치 후 2001년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해 화장로 10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전 추모공원은 1968년 설치된 후 9만 1689구의 매장‧봉안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5만 8948구가 매장‧봉안되어 있다.

▲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마지막 행선지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명절 기간 코로나19 검사 상황을 살폈다.

특히 대전시와 5개구 보건소는 최근 지역 사회 감염 추세가 안정화되기는 했지만 명절 기간 지역 내ㆍ외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신속한 대처를 위해 평상시에 준하는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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