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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설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직접 챙겨
황희선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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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3  2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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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신도꼼지락시장‧가양도서관‧가양지구대 방문, 격려 및 안전 당부

[뉴스클릭=황희선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3일 오후 신도꼼지락시장과 가양도서관, 가양지구대 등 민생현장을 직접 찾았다.

먼저, 신도꼼지락 시장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명절음식을 준비하러 나선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장기간의 코로나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시민들을 위로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

신도꼼지락 시장은 지난해 8월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전국 최초로 콜드체인시스템(냉장배송)을 적용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모든 상인들이 실시간 영상통화로 고객과 소통이 가능한‘꼼지락배송앱’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꼼지락 배송 앱의‘라이브 통화’서비스는 손님이 앱에서 물건을 보고, 직접 확인하고 싶을 때 상인과 영상통화를 하여 물건도 확인하고 가격흥정도 할 수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에 맞춘 온라인 주문·배송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대전시)

허태정 시장은 “매년 명절에 장보기 민심을 살펴왔지만, 이번 명절은 특히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상인 여러분들의 걱정이 크시겠지만, 이를 빨리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렵더라도 당분간 방역수칙을 지켜주셔야 함을 양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2시립도서관 건립 예정지인 가양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운영과 건립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제2시립도서관은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비 290억원을 투입, 2023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정보통신기술, 스마트기술, 친환경 건축계획 등을 반영해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혁신적인 가족체험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제2시립도서관이 도시철도 2호선 노선에서 바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고 또한 대덕구와 동구의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녀노소 제한 없이 지적 탐구를 채워나갈 보편적인 교육복지의 역할을 채워줄 것”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동부경찰서 가양지구대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하는 경찰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한편, 대전시는 설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명절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67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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