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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황희선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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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5  1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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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달

[뉴스클릭=황희선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고경곤)는 오는 12월 14일(월) 오후 6시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등식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추세에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수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간소하게 치러졌으며, 한빛탑에 세계 최초 온라인 디지털 미디어파사드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하고 엑스포재창조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물빛광장에서 ‘꿈돌이’가 사회자로 나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한 만큼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송출됐다.

이번 사회를 맡은 꿈돌이는 “저는 그간 어두운 청소년기를 보내고 대전 시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카카오TV 마예종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민여러분, ‘93 대전엑스포의 옛 영광을 발판삼아 이제 저와 함께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살기좋은 도시 대전, 희망찬 도시 대전으로 만들자는 뜻을 모아 새로운 희망의 불을 밝혀봐요”라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대전시와 마케팅공사는 문화기부 봉사단체인 ‘대전사랑 메세나’와 공동으로 지적 장애인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회적 약자에게 쌀, 김치 등의 생필품, 마스크와 상비약과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바스프 키즈랩 어린이 화학교실 실험키트를 전달했다.

대전마케팅공사 고경곤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한빛탑과 물빛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탑과 광장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전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국제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배려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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