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세종시의회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연구모임, 저상버스 진동 측정
황희선 기자  |  newscl@newsc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3  19:30: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세종시의회) ⓒ뉴스클릭

‘고원식 횡단보도 경사부 최저 길이 분석’을 위한 저상버스 진동 측정

[뉴스클릭=황희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3일‘세종특별자치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손인수 의원)’에서 추진하고 있는‘고원식 횡단보도 경사부 최저 길이 분석’을 위해 저상버스 진동 측정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진동 측정은 고원식 횡단보도 경사부의 길이가 상이한 반곡초, 수루배마을 4·6단지 앞 도로에서 저상버스 운행 속도를 달리하여 측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과업 수행은 세종도시교통공사의 협조로 진행되었고, 손인수 의원과 관련부서 담당자, 세종시시각장애인연합회 이준범 회장의 참관 하에 진행되었다.

▲ (세종시의회) ⓒ뉴스클릭

‘행복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원식 횡단보도는 높이 10cm, 경사부 길이 1.8m로 되어 있으나 이는 권고 사항으로, 차량 감속 효과가 높은 1.3m 이하로 설치된 횡단보도가 적지 않아 주행 불편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진동 측정을 지켜본 손 의원은“현재 우리 시는 저상버스 노선 보급률이 10.3%로 매우 저조하나, 과속방지시설이 일정한 기준 없이 설치되어 저상버스 노선 확대에 어려움이 있다”며“이번 진동 측정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연구모임 회원분들과 면밀히 논의하여 새로운 기준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는 과속방지턱 884개, 고원식 횡단보도 334개, 고원식 교차로 79개 등 과속방지시설이 1,297개가 설치(4~6생활권 제외)되어 있으며, 58개의 버스 노선 중 6개의 노선에만 저상버스가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 (세종시의회) ⓒ뉴스클릭
황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