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청
양승조 충남지사, 해수욕장 방역 점검하고 지역민과 소통
양진모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7  20:44: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충남도) ⓒ뉴스클릭

17일 만리포해수욕장 찾아 근무자 격려·간담회 등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7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코로나19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서해안 유일의 서핑 적지인 만리포는 국내·외 서퍼들을 비롯한 수도권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다.

도는 해수욕장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여름철 개장 기간 중 15만 명 이상 방문하는 도내 해수욕장 6곳을 대상으로 모든 방문객에 대한 발열 체크와 백사장 취식 금지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및 손목밴드 착용 거부 시 해수욕장 입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해수욕장(백사장)에서 취식 행위를 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충남도) ⓒ뉴스클릭

만리포의 경우 지난 4일부터 주 출입구 발열 체크(차량 이동형 검역), 백사장 내 방역지침 계도 등 방역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날 양 지사는 △발열 체크 검역소 △만리포 백사장 △서해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방역 대응 현황을 살피고,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방역 인력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서해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는 태안군수, 태안군의장과 함께 만리포관광협회장 및 지역상인회 등과 만나 지역민들의 불편·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양 지사는 “청정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 상생 극복 분위기 조성 등 민간에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하고, 해수욕장 방역지침에 대한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양진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