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세종시, 코로나19 확진 총 24명… 정부청사 15명‧해수부 11명
양진모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2  14:5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세종시) ⓒ뉴스클릭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세종시가 12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환자에 대해 총 24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오전 11시 영상 브리핑에서 “11일 오후 9시 현재 17명에서 지난 밤사이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되어 총 24명이 됐다”고 언급했다.

11일 오후 9시 현재 세종지역 확진자 17명 중 8명(해수부 5명, 보건복지부 1명, 대통령기록관 1명, 교육부 1명)이 부처 공무원으로 발표됐다.

11일과 12일까지 발표된 확잔자 총 24명 가운데 정부세종청사 소속 공무원은 총 15명으로, 해수부 11명, 보훈처 1명, 보건복지부 1명, 대통령기록관 1명, 교육부 1명으로 확인됐다.

▲ (세종시) ⓒ뉴스클릭

세종시에 따르면 16번째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소속 공무원으로 11번의 부친이며 자가격리 중이다. 17번은 40대 여성으로 15번 환자이 배우자이며 자가격리 중이다.

18번은 40대 여성으로 보훈처 소속이며 발열과 기침 증세가 있고 폐렴소견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19번은 50대 남성으로 해수부 공무원으로 자가격리 중이다.

19번째~24번째까지 6명이 모두 해수부 소속이다.

▲ (세종시) ⓒ뉴스클릭

이춘희 시장은 “해수부 전 직원의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고 중앙부처 공무원 감염특별 관리지역(대구, 경북, 청도) 방문자 및 중국 방문자를 파악하여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세종시는 중수본 회의 시 정부세종청사 내 선별진료소 설치를 적극 요청하고 정부세종청사 내 공무원 집단 감염 우려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선별진료소 내 2개 통로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운영하고 관내 추가 확진자 증가로 접촉자 등 검사의뢰 건수 증가에 대응하여 시간당 1개 통로당 10명씩 총 20명까지 검체 채취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세종시는 현재 운영 중인 합강캠핑장 생활치료센터(27실)의 부족에 대비하여 농협연수원을 추가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농식품부와 협의 중이다.

끝으로 이춘희 시장은 “확진자의 동선 신속히 공개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에 동참(행사 및 모임, 종교활동, 손씻기 등)할 것과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문의(301-2841~5)할 것”을 당부했다.

양진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