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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앞으로 2주 가장 중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총력”
정영현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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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2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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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뉴스클릭

2월 확대간부회의서 감염병 매뉴얼 신설, 취약계층 지원 구체화 지시

[뉴스클릭=정영현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저지와 총력대응과 함께 감염병 대응 매뉴얼 수립을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어 시민이 안심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 사태를 맞아 재난대응 매뉴얼과 별도로 감염병 대응체계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감염병은 노인층 등 취약계층에 더욱 위협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구체적 지원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운영자에게 세정제와 마스크 지원을 위한 예산 집행 등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런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기업인은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수시 간담회를 갖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 (대전시) ⓒ뉴스클릭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시책이 각 정당 공약과 연계되도록 사업계획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시기적으로 총선 전까지가 내년도 우리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할 중요한 시기”라며“시책을 체계화 할 수 있도록 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예상되는 갈등관리 목록을 내달까지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책임자를 분명히 해 성과평과로 이어지도록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선거철 공직자 정치적 중립 철저 등 현안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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