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청
충남도의회, 아산 주민들과 신종코로나 대응 총력
양진모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3  19:5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충남도의회) ⓒ뉴스클릭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 인근에 현장대책본부 설치… 주민 애로사항 등 청취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충남도의회가 중국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인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아산시 초사2통 마을회관 옆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장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대책본부에는 상황 종료시까지 김영권(아산1)·여운영(아산2)·조철기(아산3)·안장헌(아산4)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상주하며 늦은 시간까지 감염병 예방과 안전관리 대책, 지역경제 위축 방지 등에 대해 현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각 상임위원회별로도 현장을 찾아 의료 장비와 방역·보호물품 보급 등 예방·차단 대책과 유관기관 대응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이날 오후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현재 상황을 공유하며 필요한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병국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도민 불안이 커지지 않도록 감염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방역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되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진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