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일본 수출규제 대체 신소재 개발 현장방문
양진모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5  21:4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대전시) ⓒ뉴스클릭

나노종합기술원 현장 방문, 신소재 연구개발 독려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오후 2시 일본 수출규제 대체 신소재 개발현장인 나노종합기술원(카이스트 본원)을 현장 방문했다.

신소재로는 기존의 금속이나 플라스틱에 없는 성질의 물질을 금속유기질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새로운 기능과 특성을 가질 물질로 ▲ 형상기억합금 ▲ 광섬유 ▲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태양광발전 플라스틱전지 ▲ 바이오센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등이 있다.

▲ (대전시) ⓒ뉴스클릭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인해 우리나라는 전략물자 총 1194개 중 159개 품목이 영향을 받게 된다.

주요 규제 대상으로 화학, 생화학, 첨단소재, 소재 가공 등이 포함되며, 우리 기업들의 피해는 첨단소재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의 조치는 우리경제의 미래성장을 막는 의도로, 시는 핵심부품을 외국에 의존해 온 것을 원인으로 봤다.

▲ (대전시) ⓒ뉴스클릭

장기적으로는 기술 국산화와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경제위기 극복의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

이에 허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날 첨단기술 육성 지원기관인 나노종합기술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부품소재 시설장비 및 연구개발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부품소재 국산화 연구개발비 등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일본 수출규제 극복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소재산업을 육성해 일본으로부터 기술독립을 이루어 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진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