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청
충남도민 최대 2000만원 ‘안전보험’ 혜택 받는다
양진모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4  19:0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뉴스클릭

도민 생활안정도모, 도민의 진정한 친구는 충청남도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충남도민 ‘안전보험’ 가입률이 100% 목표치를 달성하여 도민이면 누구나 재난안전사고를 당하였을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충남에 주소지를 둔 도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가입되어 누구나 자연·사회재난, 각종 사고로부터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정석완 도 재난안전실장은 4일 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0만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민안전보험은 충남도민은 누구나 홍수·태풍·지진 등 자연재난이나 폭발·화재·붕괴 등 사회재난 사고로 사망·후유장애 발생 시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도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보장받을 수 있다.

도민안전보험은 민선7기 양승조지사의 공약사업으로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당해 어려움에 처할 경우, 도민의 생활안정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해를 입은 도민은 각 시군 재난안전총괄부서에 보험금을 청구하거나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으며, 도민의 편의를 위해 각 시군 재난안전총괄부서에서 보험금 청구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내년에는 도비 8억 8000만원을 지원해 도민이 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을 더욱 확대해 충남도민의 생활 안정망을 강화하고, 도시, 농촌, 해안 등 다양한 환경여건에 따라 시군 특성에 맞는 안전보험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석완 道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안전 사고를 당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도민의 가장 가까운 진정한 친구는 충남도라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행복한 충남, 더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해 도민 안전보험을 비롯해 새롭고 다양한 안전정책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양진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