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청
‘충남공감마루’ 기관 선정… “도민을 도정의 주체로”
양진모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8  14:2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충남공감마루 조감도. (충남도) ⓒ뉴스클릭

내년 6월 입주… 입주기관 간 협업·교류 시너지 효과 기대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충남도가 도내 중간지원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간 협업·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사회혁신 거점공간 마련에 속도를 낸다.

김찬배 충남도 공동체정책관이 28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공감마루’ 조성과 입주기관 선정 절차 계획을 밝혔다.

내포신도시 일원에 건립되는 충남공감마루는 당초 가칭 ‘내포혁신플랫폼’에서 공모를 통해 명칭이 변경됐다.

충남공감마루는 대지 5886㎡에 연면적 28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110억 9000만원(국비 33억 7000만원)을 들여 내년 3월 준공을 거쳐 6월 입주할 계획이다.

입주기관은 법령‧조례를 근거로 설치된 각종 지원기관(센터)과 시민‧사회단체이며, 도민의 도정 참여 확대를 통한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혁신과제를 발굴·추진한다.

도는 향후 충남공감마루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실험의 장’ △지역혁신 주체의 성장 동력이 되는 ‘상생의 장’ △다양한 주체 간 지역혁신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내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15∼20개의 기관(단체)를 선정하고, 향후 충남공감마루의 운영 관리 방안에 대한 협의체인 ‘입주기관 운영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최된 충남공감마루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민간의 자율과 창의에 기반을 둔 지역혁신 거점공간으로의 입지를 구체화 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사회혁신의 성패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주도의 문제해결 경험을 습득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충남공감마루가 도정에 직접 참여를 원하는 도민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진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