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세종시 새롬고 ‘3·1 운동 100주년’ 학생 참여형 행사로 진행
양진모 기자  |  newscl@newsc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4  17:43: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세종교육청) ⓒ뉴스클릭

3·1독립선언서 낭독, 대한독립 만세 삼창 등

[뉴스클릭=양진모 기자]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모두 평등하다는 큰 뜻을 분명히 하고, 우리 후손이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게 할 것이다.”

새롬고등학교(교장 윤재국, 이하 새롬고)는 지난 4일 학교 운동장과 세종시 독도전시관(새롬고 내) 앞에서 ‘3·1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3·1 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는 100년 전 있었던 1919년 3·1 운동을 기념하여 평화와 독립, 번영의 새 역사를 건설하자는 하나 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 세종시의회 의원 등 1,000여 명 전원은 자랑스러운 3·1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했으며,

개회식과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3·1독립선언서 낭독 ▲대한독립 만세 삼창 등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형 행사로 이뤄졌다.

3·1독립선언서를 대표 낭독한 박수완 학생은 “우리의 결연한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자랑스러운 새 역사 건설의 커다란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윤재국 교장은 “3·1 운동은 일본의 무력적인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의 자유와 평등을 주장한 자주독립운동”이라며, “3·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 학생들이 독립을 염원했던 그날의 의지를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롬고 학생들은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명기하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고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학교 부지 내 위치한 독도전시관에서 역사왜곡 시정 촉구 대회를 여는 등 주체적인 역사의식을 갖고 애국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다.

양진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