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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년음악회로 전하는 새해의 벅찬 감동
박성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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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15: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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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뉴스클릭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1

[뉴스클릭=박성혜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과 대전예술의전당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희망찬 한 해를 기원하는 ‘마스터즈 시리즈1 2019 신년음악회’ 를 연다.

이번 연주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로 제15회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클래식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타이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과 품격 있는 음색과 탁월한 음악적 기량을 겸비한 소프라노 ‘한경성’ 이 오스트리아 빈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음악 인사를 선사한다.

‘대만의 조성진’이라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치엔 쳉은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로즈마린>, <사랑의 슬픔>, <빈 카프리치오, 작품 2>와 라벨의 <치칸느>를 선보인다.

유치엔 쳉은 균형 잡혀있고 섬세하며 매우 세련된 소리를 가진 연주자로 이름 높고,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과 여러 번 같이 연주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 대전시향과 함께 선보이는 호흡이 주목된다.

소프라노 한경성은 음악저널 콩쿠르, 음악춘추 콩쿠르, 독일 라인스베르크 오페라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한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 <내가 시골의 순진한 여자를 연기할 때>, <봄의 소리 왈츠, 작품 410>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연주는 빈 신년음악회 정통 스타일로 선보인다.

또한, 조만간 찾아올 따뜻한 봄을 기원하며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폴카와 왈츠를 비롯한 활기차고 아름다운 곡을 가득 담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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