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세종시, 공공체육시설 조성 순항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3  10:1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13일 브리핑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뉴스클릭

장애인형체육센터, 조치원시민운동장 이달 발주, 20년 하반기 준공
내년 금강2단계‧미호천체육공원 추진, 빙상장‧야외수영장 타당성 조사

[뉴스클릭=신광순 기자] 세종시가 장애인형체육센터와 조치원시민운동장을 이달 발주, 2020년 하반기에 준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 조성에 대해 “조치원 신흥리 일원 10만900㎡(약 3만평) 부지에 408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등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경기장(400m정규트랙 8레인, 스탠드 1500석, 천연잔디), 보조경기장(105m×68m / 인조잔디), 보조트랙(140m 6레인)을 갖춘 제3종 육상경기장으로 육상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되며, 족구장(4면), 주차장(600면), 관리동(1,800㎡,스탠드 면적 포함) 등을 조성한다.

지난해 12월 설계용역을 발주하여,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 표본조사 등을 거쳤으며 이달 중 설계가 마무리된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4-1 생활권 반곡동 삼성천 인근 부지 6,500㎡에 연면적 4,946㎡(지상 3층) 규모로 23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건립하게 된다.

다목적체육관(20m×40m), 수영장(4레인),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토지매입‧건축허가‧BF (Barrier 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등을 거쳤으며 지난달 설계용역을 완료했다.

세종시민운동장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는 이달 중으로 조달청에 사업 발주를 의뢰하여, 내년 2월에 착공한 뒤 2020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시설 운영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체계적인 체육시설 관리시스템을 마련한다.

이 시장은 “내년에 시청 인근 금강 2단계 스포츠공원(연기면 세종리 29-111번지 일원)과 미호천 체육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빙상장과 야외수영장 설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