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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수산자원연구소 연구사업비 전국 하위권
박성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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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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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충남도의회)

수산자원연구소 감사…인력 44명으로 전국 11개 시도 중 2위지만 연구직 비율 6위
사업비 4년간 10번째 최하위권 등 수산자원연구 활성화 위한 노력 병행해야

[뉴스클릭=박성혜 기사]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는 7일 열린 홍성소방서와 수산자원연구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등 적극적인 출동로 확보를 주문했다.

장승재 위원장(서산1)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등은 평소 상습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이 많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등 적극적인 소방출동로 확보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도 위원(논산2)은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서는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및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주‧정차 금지 위반 단속을 병행해야 효과가 크다. 도내 단속건수 총 138건 중 3.6%인 5건의 과태료 부과 실적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지정근 위원(천안9)은 수산자원연구소 감사에서 “인력은 44명으로 전국 11개 시‧도 중 2위지만, 연구직 비율은 7명으로 6위로 나타났다”며 “이는 충남의 연구인력이 타 시‧도보다 적다. 연구사업비도 최근 4년간 8번째에서 10번째로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충남 수산력을 고려할 때 타 지자체에 비해 연구인력과 예산이 적다는 것은 문제가 많다”며 “충남 수산자원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전익현 위원(서천1)은 “수산자원 방류사업 실적 현황 및 효과 자료를 보면 최근 4년간 대하 등 15종 1억 488만 마리를 생산, 1억 448만 마리를 방류했지만, 실질적인 어민 만족도는 높지 않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은 “지난해 귀어학교 개설 공모에 도가 선정돼 기숙사 신축 및 운영인력 확보 후 2020년 개교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향후 연간 운영비용이 4억 4300만원을 예상하는데 예산확보 등 운영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영 위원(계룡)은 “일부 하천의 블루길과 배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향후 환경변화에 대한 수산자원의 고갈과 대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승만 위원(홍성1)은 “창업어가 후견인제 운영 실적을 보면 최근 4년간 8명에게 4800만원의 예산지원이 있었다”며 “창업어가의 어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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