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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대학 중심 4차산업혁명특별시 향한 첫걸음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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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1  23: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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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대전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시행계획 심의

[뉴스클릭=신광순 기자] 대전시가 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시가 역점을 둔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완성’을 지역대학과 협업으로 추진할 내년도‘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오덕성 충남대 총장, 이용균 부교육감 등 지역 대학 총장,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방기봉 이사장 및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결된 시행계획은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희망통장, 청춘터전, 청년희망장학금, 청년둥지 등이 포함돼 청년일자리 창출과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사진=대전시)

시행계획은 3개영역 9개 추진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며 주요사업은 ▲ 스마트 헬스케어 VR기반 구축 ▲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 ▲ 취업연계 IP 지역인재 양성사업 ▲ 나노종합기술원 활용 특성화고 인력양성 ▲ 대학 스타트업 타운조성▲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 AI 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 전국 최초로 캐나다워털루대학 코업 벤치마킹으로 대전권 대학 17개 대학(상반기 7개, 하반기 10개)과 37억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사업’은 타시도 전파가능성이 예측되는 우수사례로 내년에는 대학생 뿐 아니라 청년까지 확대 추진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에 대응하는 미래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덕특구와 원도심 등에 특성화 된 스타트업 2000개를 육성하는 등 대학·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법 개정, 지역할당제를 적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학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은 20대 이하 인구가 33.9%로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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