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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수능 앞두고 고3 수험생 격려 방문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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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9  1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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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종교육청)

지난해 대비 2개 시험장, 수험생 1178명 증가
2018학년도 수능 성적 결과, 전년 대비 주요과목 대폭 향상

[뉴스클릭=조훈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5일 치러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 여를 앞두고 최교진 교육감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일일이 만나 격려하기 위해 교실로 찾아간다고 18일 밝혔다.

막바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힘을 북돋고 이를 지원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지도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세종고를 시작으로 오는 30일 두루고까지 최교진 교육감이 관내 수능 수험생 편성학교를 방문하며 전체 수험생 한 명 한 명을 만나 직접 격려한다.

특히, 최 교육감은 직접 모든 교실을 찾아가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수험생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학교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일체의 사항들은 지양하고 있다.

최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이미 큰일을 해낸 것”이라며, 주변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힘내라고 격려했다.

▲ (사진=세종교육청)

한편, 올해 세종시에서는 총 10개 시험장에서 2,805명의 학생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지난 해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총 8개 시험장에서 모두 2,351명이 응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2개 시험장(전년 대비 25% ↑), 454명(전년 대비 19.31% ↑)이 늘어난 수치이다.

또한, 지난 10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8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에서 따르면, 세종시 학력수준이 지난 수능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지난 2017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수학 가·나형 과목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표준점수를 기록했으나, 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 가·나형 모두 전년도에 비해 표준점수가 대폭 올라 세종시 학력수준이 성장세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개청 이후 꾸준히 학생 맞춤형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추진과 학생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대입 진학지도 노력으로 관내 고교 교육력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설학교의 빠른 교육과정 안착과 기초학력 향상 노력, 그리고 현장을 보완하는 대입 지원으로 학력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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