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충청
양승조 충남지사 “내포 혁신도시 지정, 당 차원서 지원을”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20:1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충남도)

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

[뉴스클릭=신광순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에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힘 써 줄 것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양 지사는 11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역 현안 사업 시행을 위한 내년 예산안 논의, 지역 물가 등 민생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11명과 이해찬 대표,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2004년 참여정부는 국가 불균형 발전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제시했다”라며 “이에 따라 세종시는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지방으로 이전한 115개 공공기관과 10개 혁신도시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그러나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됐던 충남과 대전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며 “특히 충남의 경우 인구 9만 6000명, 면적 399.6㎢, 지역총생산 1조 7994억 원이 감소, 도민 상실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충남 지역 공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는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이라며 “지난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를 통해서도 여야를 넘는 공감대가 이뤄진 것을 확인한 만큼,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당 차원의 보다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내년 정부예산과 관련해 양 지사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 조속 건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국비 26억 원 반영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비 250억 원 반영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조속 건설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광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