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세종시,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최대 30만원 지원한다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0:1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뉴스클릭

[뉴스클릭=조훈희 기자] 세종시가 시민 전기자전거 구입비용 지원 및 어울링(세종시 공영자전거 명칭)에 전기자전거 도입을 추진한다. 자전거 친화정책 추진을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를 이뤄 간다는 계획이다 .

시는 도시 설계단계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자전거도로를 반영하는 등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 20%를 목표로 자전거 친화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올해 3월 22일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한 자전거에 한해 자전거도로를 주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전기자전거의 활용도가 높아져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1년이상 세종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부터 매년 300명을 목표로 대당 최대 30만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 공용자전거인 ‘어울링’에도 전기자전거를 추가도입한다.

내년 200대 시범도입을 시작으로, 매년 200대씩 증대하여 2022년까지 총 800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원활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관내 수리점과 협력하여 권역별 자전거 수리센터를 지정, 운영한다. 기존의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도 병행 운영하여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는 제조사마다 부품 규격이 다르고 수리법이 달라 수리가 원활히 진행되기 어려운 면이 있다. 이에 관련 시는 앞으로 자세한 수리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조훈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